25일 오후 국립과천과학관 앞마당에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장면을 대형화면으로 지켜보던 관람객들이 발사가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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