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은 지난 6월초부터 3개월간 국내 현장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국내외 플랜트 현장과 창원공장 등에 총 35명 인턴이 인력관리, 법무, 재무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했다. 해외 인턴십 과정은 원활한 현장적응을 위해 각 개인별로 멘토를 선정해 공항입국부터 업무점검, 출국까지 가이드했다. 국내 인턴십에서는 발전소 견학, 야구장 관람, 선배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인턴과정을 평가해 우수 이수자에 대해 입사희망시 서류전형이나 실무면접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최종 면접에 응하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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