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가 25일 오후 5시로 최종 확정됐다.
김중현 교과부 제 2 차관은 “나로호 발사시간은 예정대로 오후 5시경으로 확정했다”라며 “그러나 기상상태에 따라 연기될 수도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 차관은 “연기하더라도 5시 20분부터 30분까지는 우주 물체와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 시간은 피할 계획이며 발사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로호는 오후 3시부터 산화제가 주입되며 발사 15분전에는 자동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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