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약품 및 소재 전문업체 이그잭스(대표 조근호)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09’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그잭스는 전도성 잉크와 인쇄 기술을 적용한 프린팅 전자태그(RFID), 프린팅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등 다양한 인쇄전자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식각방식으로 실현이 불가능한 종이에 직접 안테나 패턴을 인쇄하는 종이태그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근호 이그잭스 대표는 “종이태그는 친환경성으로 유럽 인증기관인 넴코(Nemko)로부터 유해물질사용제한 지침(RoHS)을 받으며,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유럽시장에서 상용화를 적극 검토하는 등 성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쉽게 폐기가 가능한 종이태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정보유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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