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오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윤상 앵콜 콘서트’에서 관객이 문자 메시지로 공연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공연 도중에 관객이 보내는 문자 응원메시지를 무대막에 나타내 관객과 뮤지션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공연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다.
무대막의 영상을 통해 내보내는 퀴즈의 정답이나 설문 답변 등을 문자로 보내면 곧바로 추첨을 통해 뉴욕 왕복항공권(2매)과 뉴욕에서의 팬미팅 기회 등을 제공하는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연 중에 문자메시지 보내기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공연 리스트 음원 1곡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공연 직후에 뮤지션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SHOW 고객은 휴대폰으로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통화료만 부과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VoD 형태로 공연 실황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기영 무선포탈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콘서트는 KT가 음악펀드를 통해 100% 단독 투자한 첫번째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KT의 무선 서비스 기술을 공연 기획 및 연출에 접목시킨 신개념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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