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10명으로 구성된 조문사절단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조문사절단으로 파견키로 했다고 백악관이 21일 발표했다.
특히 조문단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포함돼 최근 북한의 잇단 대외 유화 제스처에 대한 대응 및 서울을 방문한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의 방한 결과 등과 관련한 한미간 비공식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문단에는 한국계인 고홍주(미국명 해럴드 고) 국무부 법률고문과 도널드 그레그, 제임스 레이니,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및 캐슬린 스티븐스 현 대사 등 전.현직 주한미대사가 포함됐다.
또 에번스 리비어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웬디 셔먼 전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 및 하원 국제관계위 아태소위원장을 지낸 짐 리치 전 의원도 조문 사절로 함께 방한한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9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