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장의위원회가 구성됐다. 입법·사법·행정 전·현직 고위공무원, 대학총장·종교계·재계·시민사회 인사, 유족이 추천한 친지와 친분이 있는 인사 등 총 2371명이 포함됐다.
20일 행정안전부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장의위원장을 맡고, 문희상·이윤성 국회 부의장, 김용담 선임대법관, 이공현 수석헌법재판관, 김황식 감사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6명이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기갑 국회의원(민주노동당)을 비롯한 68명이 고문을,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강금실 옛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2290명은 장의위원으로 활동한다.
국장 영결식은 2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고문 명단. 강기갑 강영훈 강우일 고건 권노갑 김덕주 김동환 김삼환 김석수 김수한 김영삼 김영일 김옥두 김용준 김용철 김원기 김은석 김재순 김종필 김형오 남덕우 노신영 노재봉 노태우 노회찬 문국현 박관용 박준규 박태준 박희태 반기문 서청원 양승태 엄신형 윤관 윤영철 이강국 이규택 이기택 이만섭 이성택 이수성 이영덕 이용훈 이한동 이해찬 이현재 이홍구 이회창 임채정 장상 전두환 정래혁 정세균 정원식 정진석 조규광 지관 채문식 최근덕 최종영 한광옥 한덕수 한명숙 한양원 한화갑 현승종 황인성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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