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29일부터 ‘인터넷 윤리 전국 순회 강연·체험전’을 펼친다.
오는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시작해 △9월 1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10월 17일 부산문화회관 △11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2월 19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지원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2) 580-0615.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