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은행들의 기업 구조조정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4일부터 2주일간 14개 은행을 상대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거래 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하면서 부실우려 기업(C등급)과 부실기업(D등급)을 제대로 선정했는지, 이후 구조조정을 제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또 주채무계열(대기업그룹)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 진행 상황도 점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 등 때문에 구조조정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난 은행에 대해서는 정식 검사를 거쳐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
2
단독국내 1호 청소년 마이데이터, 토스가 '스타트'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
5
속보'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
6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7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700선 돌파
-
8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9
STO 법안 발의 3년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유통시장 개장 '청신호'
-
10
'테러자금금지법 온다'…은행권 AML 밀도 높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