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원 규모의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가 오는 20일 개막,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넷마블과 스포츠칸이 공동주최하고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e.sports-united’를 포함해 본선 진출 8개팀이 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한다. 아마추어팀들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2주간의 8강 토너먼트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4강전을 거쳐 최종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에는 5000만원, 준우승팀과 3위팀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온·오프라인 예선 64강에 든 모든 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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