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박한용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들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주말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다사랑마을 텃밭에서 고추수확과 가을 배추 농사를 거들었다. 성남시 복정동에 위치한 ‘다사랑마을’은 장애우 20여명이 기거하는 곳으로 식재료 해결을 위해 경기도 광주에 텃밭을 가꾸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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