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가 브라질 등 중남미 3개국 공중파방송 진출에 성공했다. 해외 국영방송이 정기적으로 한국 프로그램을 편성하긴 이번이 처음이다.
이리랑TV는 자사의 뉴스 매거진쇼 ‘Arirang Today’가 오는 24일부터 브라질·엘살바도르·파나마 등 중남미 3개국 국·공영방송사에 편성돼 매주 토·일요일 두 차례 30분씩 방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아리랑TV의 ‘Arirang Today’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주요 뉴스를 포괄적으로 취재, 분석하는 매거진쇼다. PD와 기자들이 아시아 전역을 돌며 아시아의 주요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해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24일부터 브라질의 TVCultura(티비꿀뚜라), 엘살바도르 Canal10(까날디에즈)의 TVCE(Television Cultural Educativa)채널, 파나마의 SerTV(세르떼베) 등은 아리랑TV가 제공한 아이템(경제·산업·IT·예술·문화 등)을 해당 국가 언어(자막)를 입혀 방영한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