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협력사도 탄소 배출 감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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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협력사로 확대한다.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는 12일 서울대 내 R&D센터에서 저탄소 녹색 상생경영을 위한 ‘웅진코웨이-협력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발대식 및 온실가스 배출량 자발적 감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웅진코웨이 환경위원장인 김상헌 환경품질연구소장, 이기춘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상열 EPS코리아 대표 등 25개 협력사 대표,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웅진코웨이는 민간·정부 등 전문가그룹과 함께 향후 2년간 50개 협력사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을 지원해 자발적인 탄소 배출량 절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인벤토리 구축사업은 △공정 및 설비 진단 △개선점 도출에서 모든 공정의 제품탄소 배출량 계산 △전문가 양성 교육 등 각 사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웅진코웨이는 하반기 공기청정기·비데 등 4개 제품에 탄소성적표지 추가 인증, 탄소라벨링 및 자가선언 마크 개발, 폐기물 자발적 협약 MOU 체결 등을 추진해 그린 기업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측은 “오는 2012년까지 100여개에 달하는 전 협력사에 이같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배출량 감축 공정 등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협력사들이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면 연간 100억원의 환경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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