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PC 시장에서 고전해 온 델이 특정 계층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를 도입한 PC 라인업을 본격 선보인다.
12일 로이터는 델이 어린이들을 겨냥한 ‘니켈로데온’ 브랜드의 넷북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델 인스피론 미니 니켈로데온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델의 첫 번째 브랜드 PC로, 비아컴의 인기 어린이 채널인 ‘니켈로데온’의 브랜드명과 ‘스펀지밥’ 등 유명 캐릭터 디자인을 도입했다.
10인치 화면에 무게는 1.36㎏ 미만이며, 어린이들이 자주 보는 엔터테인먼트·교육 콘텐츠와 니켈로데온 채널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마이클 테이틀먼 델 글로벌소비자영업마케팅 부사장은 “니켈로데온 넷북은 델이 대학생과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계층을 공략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를 도입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300달러 이상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