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 www.inswave.com)는 자사 제품 ‘프로웍스(ProWorks)’와 ‘웹스퀘어(WebSquare)’를 올해 상반기에만 7개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기업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솔루션과 RIA 기반 UI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프로젝트 수주가 5건에 불과했던 데 반해 올해는 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건설공제조합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는 등 고객사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사장은 “프레임워크 시장 형성 초기인 지난 2003년 ‘프로웍스’ 출시를 시작으로 금융권 고객확보에 주력한데다, 웹스퀘어 제품이 웹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면서 “저축은행과 공공기관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올해 실적이 연초에 세운 매출목표(80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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