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모바일 웹 서비스에 지도·카페·블로그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 모바일 웹 서비스 종류를 총 18종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50㎝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인 ‘스카이뷰’를 비롯해 실시간 교통 현황 보기를 포함한 지도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는 그동안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일부 모바일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 추가로 다음 모바일 웹(m.daum.net)에 접속할 수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카페의 새글과 댓글까지 모바일 단말기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사·문화/연예·IT/과학·생활 등 총 5개 카테고리별로 새글 보기가 가능하도록 모바일용 블로그 첫 화면을 구현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하반기에는 LG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다음 모바일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올초부터 부동산·환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하반기에도 급변하는 모바일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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