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A-로 상향조정됐다.
LG데이콤은 한국신용평가가 LG데이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LG데이콤은 지속적 매출 증가에 따른 성장성과 부채비율 하향 등 재무안정성, 인터넷전화(myLG070) 등 신규사업 호조에 따른 성장 잠재력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LG데이콤은 회사 신용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향후 자금 조달시 이자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신용평가는 LG데이콤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관련, 인터넷사업의 지속적 매출 증가 및 인터넷전화사업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호조, 이를 바탕으로 한 양호한 영업실적 실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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