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C업체인 에이서가 내달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서는 두고테크(대표 황광일)와 한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내달 GS홈쇼핑 등을 통해 노트북과 넷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업체는 10월부터 PC·모니터·프로젝터 등의 제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에이서 측은 한국지사 설립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당분간 일본지사에서 한국 세일즈를 총괄한다고 밝혔다. 또 본사 차원에서 전문 AS업체를 통해 사후 서비스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희원 에이서 한국총괄 매니저는 “그동안 새로운 제품에 목말라온 한국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AS망 확충과 한글 홈페이지 개설 등 세계 최고 PC 제품을 사용자들이 잘 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서는 이달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