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 업체인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서비스와 유통을 특화한 자회사 ‘골프존네트웍스’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골프존네트웍스는 골프존 시뮬레이션의 애프터서비스(AS)업무와 장비설치, 콜센터, 직영점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프로젝터 총판을 비롯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 제반 소모품 유통업을 추진한다.
이날 취임한 신종성 골프존네트웍스 대표는 “품질, 소통, 신뢰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서비스 및 유통 사업을 통해 향후 7년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이번에 설립한 골프존네트웍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세계 1위 기업으로서 골프 문화 창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골프존은 골프 시뮬레이터, 네트워크 사업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국내 스크린 골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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