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서 ‘제트’ 소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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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날 행사에 참여해 취재경쟁을 달군 브라질 최고 인기 여배우 타냐 카릴, 국민 여배우 아드리안 갈리스튜, 최고 인기 슈퍼모델 캐롤라인 비텐코트.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지난 29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글로벌 전략폰 ‘삼성 제트’의 공식 행사 ‘삼성 모바일 라이브 인 브라질(Samsung Mobile L!ve in Brasi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요 거래선 250여명과 현지 주요 미디어 관계자 60여명 등 약 400명의 VIP가 참석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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