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LCD 및 LE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은 2분기 매출 130억8000만원, 영업이익 17억5000만원을 달성, 지난 2007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21%,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탑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LCD 장비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효율화와 신규투자 노력으로 흑자달성에 성공했으며, 어레이테스터, 글라스커팅시스템 등 LCD 신규장비를 수주해 납품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원남 사장은 “이번 실적은 올해 초 LED 전공정 장비에서 실적을 낸데 이어 하반기 후공정 장비에서 첫 수주가 전망되는 등 신규 매출 실적이 중심이 된 것으로 탑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