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2900원에 영화 100편 쏜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엣티비에 입점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정액관과 여름철 특수를 맞아 공포영화 특선 코너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액관은 2900원으로 영화 100편을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공포영화 특선 코너에는 국내외 공포 및 호러·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총망라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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