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금상 수상작인 ‘OX로 표시되는 신호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행사장을 방문하면 총 6606점의 발명품, 298점의 수상작을 볼수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특허청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금상 수상작인 ‘OX로 표시되는 신호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행사장을 방문하면 총 6606점의 발명품, 298점의 수상작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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