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인원 PC가 시장에 나온다. MSI 코리아는 올인원 PC ‘윈드탑’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인원 PC는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 데스크톱 PC로 최근 슬림한 디자인과 공간효율성이 높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MSI코리아는 20인치, 21.5인치 화면 사이즈를 가진 올인원 PC를 우선 내놓고 하반기 윈도7에서 구동되는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 2종을 잇따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선보이는 제품의 경우 16대9 고화질 디지털 영상과 3D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을 강화해 내놓는다. 일체형의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불필요한 선을 없애기 위해 블루투스와 무선랜 등도 채용했다.
주기판은 각각 AMD 애슬론 2650e 1.6㎓와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5400 2.7㎓를 적용했다. 윈도7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 구매시 윈도7 업그레이드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MSI코리아 측은 “ 컴퓨터가 생활 필수기기로 자리잡으면서 디자인을 강조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TV처럼 쉽게 두고 쓸 수 있는 올인원 PC는 모두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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