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통신장비업체 소니에릭슨코리아(대표 한연희)는 휴대(스마트)폰 ‘엑스페리아(Xperia) X1’용 3차원(D) 게임 ‘엑스트랙트(Xtrakt)’를 비롯한 10개 시범(데모)용 게임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엑스페리아 인터넷 홈페이지(www.xperia.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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