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오는 9월 서울에 모인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 6회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일찌감치 확정됐다. 향후 2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일본에서는 각트와 미히마루 지티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리위춘(중국), 나지상(대만), 여명(홍콩), 케이오틱(태국), 호 응옥 하(태국), 아그네스 모니카(인도네시아), 루슬라니(우크라이나) 등 9개국에서 정상급 가수 15명(팀) 정도가 참가, 상암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가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중문화축제로 지난해 총 4000여명의 해외 관람객이 방한한 바 있다. 올해도 약 5000명의 해외 관람객이 방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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