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kr)는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한 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 연말까지 150억원 이상의 매출과 13%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33억원의 매출을 기록, 2년 연속 3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공공부문의 정보화 프로젝트 조기 발주가 기타 부문의 투자 감소를 상쇄한데다 특허청·한국고용정보원 등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도 매출 증가에 한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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