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MBC 대장금에서 먹보궁녀 ‘창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최자혜씨를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승관원은 “최근 홍보영상물 제작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승강기 안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최자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승관원은 24일 오전 9시에 승관원 교육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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