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NIDA)이 ‘방송통신 융합형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 매체 융합형 콘텐츠 분야 11편(28억2129만원)과 양방향 구인구직 분야 2편(18억1009만원) 총 13편(총 46억3138만원, 28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매체 융합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양방향 구인구직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나눠 실시한 지원사업은 130개 기업·기관이 총 54편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교육·보건의료 분야를 포함, 창의적·실험적이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3D 콘텐츠 제작기술을 적용, 양방향 기능이 포함된 기초적인 가상 체험 및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비롯해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 취업정보 및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품격의 창의적·공익적 프로그램 제작으로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청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콘텐츠사업자의 활로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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