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에 ‘오라클DB과’ 생겼다

‘오라클데이터베이스(DB)과’가 생겼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오라클과 함께 ‘오라클DB과’를 개설해 DB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정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DB 운영·설계 등을 가르칠 예정.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년제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를 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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