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인쇄전자 기업·연구소 인턴연구인력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업 및 연구소로 위델소재·미즈바테크놀로지·전자부품연구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인쇄전자 산업의 조기상용화 촉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미취업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참여하는 기업·연구소의 연구·개발(R&D) 과제와 시제품 생산을 지원한다. R&D과제당 5000만원이 지원되며 과제 수행 기업 및 연구소는 내년 2월까지 최종 성과를 발표해야 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리더급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난 해소, 맞춤형 산업인력 제공 등 인쇄전자 분야에서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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