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PACS)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올 상반기에만 450만달러의 해외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등 21개국, 100여 의료기관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PACS 패키지 소프트웨어 수출로는 작년 동기 대비 107% 향상된 실적이다. 올 해외 매출 목표인 800만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PACS 교체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 외에 심장과 전용 PACS 및 3차원 가상 대장 내시경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는 INFINITT PACS 의 분산서버 시스템 및 Mammo 영상 진단 지원 등의 기능을 부각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진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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