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절연 내장형 캔트랜시버 ‘ISO 105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캔(Controller-Area Network) 통신기술과 절연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산업 자동화 기기, 모터, 의료 장비 등에 사용된다. 신제품을 사용하면 부품 수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고 보드 설계 간소화 역시 가능해진다고 TI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루프 시간은 34% 감소됐으며 전력 소비 역시 38% 정도 줄었다.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 1.55달러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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