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시즌 2
캐치온 20일 오전 11시
캐치온은 어리숙한 순수남의 좌충우돌 스파이 모험을 그린 코믹 첩보 TV시리즈 ‘척(Chuck) 시즌2’를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척은 지난 2007년 9월 미국 지상파 방송 NBC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현재 시즌 3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시즌 2는 NBC에서 지난해 9월 방송을 시작해 지난 4월에 막을 내렸다.
주인공 척은 수재들만 모인다는 명문 대학 스탠퍼드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지만 변변한 여자 친구 하나 없이 마트에서 컴퓨터 수리부 직원으로 일한다. 어느날 갑자기 CIA 요원이 된 대학 동창 브라이스로부터 정부의 극비 메일을 받게 되면서 척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된다. 극비 메일엔 수백 개에 이르는 국가 기밀이 암호로 들어 있는데 이 메일을 본 척의 머리 속에 내용이 고스란히 저장되면서 척은 일명 인터섹트가 된다. 이후 척은 각각 여자친구와 동료로 가장한 CIA 미녀첩보원 새라와 NSA의 베테랑 요원 케이시의 보호를 받으며 평범한 생활과 스펙터클한 스파이를 오가는 이중 생활을 하게 된다. 시즌 2는 새로운 인터섹트가 생기면서 평범함 생활로 돌아갈 뻔 했던 척이 다시 유일한 인터섹트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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