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6대 던파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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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대표 서민)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홍보 모델인 6대 던파걸로 소녀디바 ‘아이유’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유’ 양은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예 가수다. 앞으로 1년간 던파걸로 활동하며 게임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주게 된다. 우선 7월 업데이트 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오는 19일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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