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13일 오전 11시 상암동 사옥에서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09’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인 여성그룹 ‘포미닛’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포미닛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국내 콘텐츠산업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올해 큰 성공을 거둬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가 아시아 대표 콘텐츠관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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