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일본에서 다중온라인역할게임(MMORPG)인 ‘아이온(Tower of Aion)’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맞춰 10일부터 16일까지 예약결제행사를 한다. 14일에는 일본 누리꾼이 게임 아이템을 살 수 있게 ‘타워 오브 아이온 라운지 서비스’를 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일본에 이어 올 하반기에 북미·유럽·러시아로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