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3D 횡스크롤 게임인 ‘트리니티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RPG 장르 라인업을 강화하고, 게이머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트리니티 온라인’은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가 지난달 2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게임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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