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전문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골프존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골프 쇼핑몰 ‘골핑’을 오픈했다.
골핑은 매주 골프용품 한 종류씩을 전문 MD들이 기획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이색 쇼핑몰로 클럽부터 의류까지 모든 골프 상품을 취급한다. 특히 골핑은 판매현황을 실시간 그래프로 보여줘 실력이 엇비슷한 사람들의 구매율이나 지역별 구매 분포를 제공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골핑 페이지(www.golfzon.com/golping)에서 상품스토리, 상세설명, 판매현황, 사용기, 상품문의 등을 참조하면 된다.
김영찬 대표는 “골프존 회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형태의 쇼핑몰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고객들이 매주 새로운 상품을 저가에 만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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