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통신·미디어 고객 세미나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HP는 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신사동 씨네 드 셰프(Cine de Chef)에서 통신·미디어 고객을 위한 ‘HP 스토리지(Storage) 솔루션 세미나’를 연다.

새로운 스토리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목표. ‘HP 익스트림 미디어 스토리지(Extreme Media Storage)’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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