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3일 ‘제2회 다문화가정 한국생활 수기공모전’ 수상자 10명을 포상했다.
지난 2006년 카자흐스탄에서 남편을 따라 한국에 온 마하노바 아셀씨가 최고상인 ‘국제 LOVE상’, 베트남에서 온 이선미(레티황안)씨가 ‘KT 001상’을 받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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