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구시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를 준비하는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2일 오후 3시 150여 명의 에너지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 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1월 7일 개최된 WEC 멕시코집행이사회에서 강력한 경쟁도시였던 ‘덴마크 코펜하겐’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제치고 2013년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개최지로 우리나라의 대구시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6월 조직위원회가 설립됐다.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수석부위원장,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이동희 포스코 사장이 각각 부위원장을 담당한다. 또, 총회유치위원장을 맡았던 김쌍수 한전 사장은 명예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는 조직위원을 WEC한국위원회 55개 회원사를 포함해 100여개 회원사로 확대 구성했다. 또, 사업계획, 예산·결산의 승인, 조직 운영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대구시 등 3개 정부기관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한국 지역난방공사 및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22개 기관 대표 등 총 25인으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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