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1일 신세계아이앤씨와 공동으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CCTV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총 25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800여대의 카메라가 설치됐으며 광케이블을 포함한 선로의 총 길이가 129㎞에 달하는 작지 않은 프로젝트다.
회사 측은 특히 이기종 컴퓨터 시스템 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TCPIP) 방식으로 시공해 모든 신호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선체계가 복잡하지 않아 운영도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어울림네트웍스 관계자는 “CCTV 기술로만 30여년간 노하우를 쌓은 만큼 중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진출하는 것은 물론, 해외공사에도 참여해 시장 선두적인 위치를 고수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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