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GPS수신기 칩이 팅크웨어의 최신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적용됐다.
유블럭스(지사장 지현진)는 내비게이션 선도업체 팅크웨어가 최신 출시한 내비게이션 시리즈 아이나비에 자사의 GPS 수신기 칩을 공급했다 25일 밝혔다. 유블럭스 GPS 수신 칩을 내장한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GX’와 ‘ES300’ 2종이다. 이 회사 GPS수신기 칩은 높은 전파 방해 억제 성능과 저전력 사용이 특징이다.
유블럭스 측은 “복잡한 도심과 빌딩 내부와 같이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최상의 GPS 성능을 발휘한다”며 “고감도 및 신속한 최초 위치 확인으로 단말기 성능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드리안 탄 유블럭스 아시아 세일즈 부사장은 “내비게이션 업계의 화두는 향상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이라며 “두 가지를 가능케 한 제품이 바로 UBX-G5010칩”이라고 말했다.
박상덕 팅크웨어 팀장도 “유블럭스와의 협력을 통해 복잡한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시장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97년 설립된 유블럭스는 자동차, 모바일, 통신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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