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부품소재분야 국제공동연구 및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왼쪽)이 루트라예프 물리기술원장과 23일(현지시각) 타쉬켄트에서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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