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을 키우는 독특한 소재의 모바일 게임 ‘애프터스쿨’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애프터스쿨은 학교에서 만년 꼴찌인 아들이 어머니의 뒷바라지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구성한 모바일 게임이다. 게이머는 아들의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하고, 식당과 매점 관리 등으로 생활비를 벌어 아들을 돌봐야 한다. 학원을 무대로 구성된 현실감 있는 생생한 이벤트와 국어·영어·수학 등 낯익은 과목을 소재로 즐기는 독특한 미니게임들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컴투스는 지난 18일부터 PMP·문화상품권·운동기구 등을 제공하는 ‘도전, 엄친아!’ 이벤트를 시작했다. 채문기 컴투스 국내마케팅팀장은 “애프터스쿨은 학원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 편의 만화같은 재미있는 줄거리가 특징”이라며 “게임의 재미뿐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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