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와 전지산업전인 ‘그린오션 코리아 2009’가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1·2홀(옛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사와 엑스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 일본과 독일·벨기에·프랑스·호주·중국 등 7개국 100여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한다. 그린카 공동관에서는 첨단과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국내 최대이자 세계 5대 축전지 브랜드인 세방전지는 그린오션 코리아 2009에서 자동차용 배터리를 비롯한 각종 산업용 배터리와 니켈수소전지의 친환경 기술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재생에너지 및 온수기 회사인 림 오스트레일리아와 계측장치로 유명한 벨기에의 PEC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해외 유수기업들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국 리튬전지산업에서 높은 명성을 얻은 B&K테크놀로지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선포한다.
국제 콘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연사가 대거 참가하는 실질적인 정보교류의 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첫날 ‘2009 신재생에너지시장 동향분석 및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동향 분석을 시작으로 관련정책과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등 각 분야의 산업동향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사례발표 등이 이어진다.
특히 세계 최대 풍력 터빈 제조사인 덴마크 베스타스와 세계 각지에서 바이오매스 시장을 선도하는 프랑스 달키아의 구매담당자가 직접 내한한다. 이 밖에도 차세대전지 콘퍼런스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주최 측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greenexpo.co.kr)에서 전시회 참관과 콘퍼런스 등록 등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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