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씨앤씨(대표 김대성 www.gbcc.co.kr)는 마이크가 필요없는 강의실 음향시스템 ‘마이크 프리(Mic Free)’로 2009 대한민국 창업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강의실 음향시스템은 천정에 마이크 집음기와 스피커를 내장, 강의자가 교단에서 마이크에 구애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강의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옆에서 대화하듯 강의 내용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마이크 집음기를 천정에 매립해 발생되는 울림 현상을 제거하고 선명한 음질을 전달하는 마이크 자동 선택 장비와 하울링 제거기를 자체 개발했다.
기가바이트씨앤씨 측은 이미 42개 시스템이 고려대 등 9개 대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 시스템과 관련해 7개 특허를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조재우 사업본부장은 “창업대전 표창에서 3위에 해당하는 지경부 장관표창으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5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6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7
SK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하이닉스 비중 84%
-
8
샤오미코리아, 선풍기·서큘레이터 신제품 2종 출시
-
9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
10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