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22일부터 김해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선분양 접수를 받고 7월 10일 마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산단공은 지난해 7월 김해산업단지 착공 이후 동남권 소재 기업의 입지난 해소와 개별공장의 난개발을 막는 한편, 입주희망 기업들이 조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분양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첫 분양하는 대상은 산업용지 62필지(66만3429㎡)로 최소 1661㎡형에서 최대 9만6929㎡형까지 다양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산단공은 김해시와 함께 이번 산업용지 분양 대상의 72%를 1만㎡ 이상의 대단위 용지로 공급해 중견 및 대기업 유치를 통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입주업종은 동남권 경제의 주력 업종인 기계, 전기, 전자, 의료, 자동차부품, 운송장비 분야이며 분양가는 조성원가로 3.3㎡당 약 174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투자활성화 및 비용부담 완화를 위하여 김해시와 함께 기반시설에 대해 국고지원을 신청 중에 있는 등 분양가 인하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분양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사업단과 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를 참조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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