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대표 이재령 www.LG-NORTEL.com)은 베트남 현지법인 ‘VKX(Vietnam Korea eXchange)’가 설립 15주년을 맞아 베트남 국가경제와 정보기술(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이유로 국가 주석 명의의 ‘베트남 노동훈장’을 받았다.
VKX는 17일(현지시간) 저녁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뜨란 덕 라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 등 베트남 인사들과 LG-노텔 이재령 사장 등 국내 정보통신산업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설립 15주년 기념행사에서 노동훈장을 수훈했다.
LG-노텔은 현재 유선 전자식 교환기, 이동통신 시스템, 전화기 등 다양한 통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VKX의 사업영역을 점차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설립된 연구인력 100여명 규모의 현지 연구개발(R&D)센터를 통해 올해부터 연간 300만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수출을 추진하는 등 VKX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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